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7개

두 글자:23개 세 글자:100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46개 🍎여섯 글자 이상: 127개 모든 글자:429개

  •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을 해야 한다 : (1)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
  • 행랑이 몸채 노 한다 : (1)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제치고 일을 주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상야하다 : (1)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이 이상하고 묘하다.
  •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이냐 : (1)옛날 형조에서 볼기 치는 일을 맡았던 패두의 버릇처럼 경거망동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을 꾸짖는 말.
  • 반짇상자그 : (1)‘반짇고리’의 방언
  •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 찬다 : (1)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밥그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 할까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금빛그버섯 : (1)그릇버섯과의 버섯. 얕은 잔 모양인데 바깥쪽은 연한 노란색이다. 밑부분에는 대가 없고 가는 뿌리 모양으로 된 흰 균실이 뭉쳐서 땅속의 부식토에 붙어 있다. 주로 여름, 가을에 침엽수림의 낙엽층에 뭉쳐 돋는다.
  • 돌부처가 웃을 노 : (1)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미륵이 웃을 노릇’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 사흘 굶으면 못할 노이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히무해파리 : (1)히무릇해파릿과의 자포동물. 해파리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긴 줄기와 기포로 되어 있으며, 연한 홍색이다. 무리를 이루어 떠다니는데 우리나라 남해에 분포한다.
  • 빗살무늬그 : (1)‘빗살무늬 토기’의 북한어.
  •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 푼푼하다 : (1)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 ‘열이 어울러 밥 찬 한 그릇’
  • 새김무늬그 : (1)뾰족한 것으로 표면을 긋거나 눌러서 무늬를 새긴 신석기 시대의 토기. (2)그릇의 겉면에 꼬챙이로 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무늬를 새긴 그릇.
  • 절에 가면 중노하고 싶다 : (1)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에 가면 중 되고 싶고 마을에 가면 속인 되고 싶다’
  • 세 살 적 버[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제 버 개 줄까 : (1)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하다 : (1)‘빠릿빠릿하다’의 방언
  • 귀한 그 쉬 깨진다 : (1)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2)귀하게 태어난 사람이나 재주가 비상한 사람이 일찍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가 크면[세면] 왕 노 하나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타래무늬그 : (1)소용돌이무늬나 ‘∽’ 모양의 무늬로 장식한 신석기(新石器) 시대의 질그릇.
  • 종을 부릴려면 주인이 먼저 종노해야 한다 : (1)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 일이 년장 노을 한다 : (1)일을 잘하면 남의 존경과 대접을 받게 된다는 말.
  • 버린 댁이 효자 노 한다 : (1)‘병신 자식이 효도한다’의 북한 속담.
  • 한 알갱이 : (1)기묘도가 0이 아닌 입자. 고에너지 입자 실험에서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짧은 시간 안에 더 가벼운 입자로 붕괴한다.
  • 함 양자수 : (1)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이상야하다 : (1)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인지 닭의 똥인지 모른다 : (1)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 하다 : (1)군데군데 노르스름하다. (2)매우 노르스름하다.
  • 번개무늬그 : (1)‘뇌문 토기’의 북한어.
  • 범 없는 골에 삵이 범 노 한다 : (1)‘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멍석무늬그 : (1)‘삿무늬 토기’의 북한어.
  • 진주가 열 그이나 꿰어야 구슬 : (1)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 어른도 한 그 : (1)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 : (1)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1)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그이나 축내다 : (1)하는 일 없이 그저 밥이나 먹으며 하루하루 지내다.
  • 사람과 쪽박[그]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 (1)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 한다 : (1)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주인 쫓는 격’
  • 채색무늬그 : (1)‘칠무늬 토기’의 북한어.
  • 하다 : (1)‘느릿느릿하다’의 방언
  • 어릴 적 버은 늙어서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제 밥그 높은 줄만 안다 : (1)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과 그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1)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천생 버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1)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귀신이 곡할 노[일](이다) : (1)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과 그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1)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렁이 어금이 부러질 노 : (1)지렁이에게는 어금니가 있을 수 없다는 데서, 아주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기 버 임의 버 : (1)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 든버난버 : (1)후천적 습관이 선천적 성격처럼 되어 가는 것을 이르는 말.
  • 황남 대총 북분 금은제 그 일괄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금ㆍ은제 그릇. 모두 3종류로 은제합은 높이 8cm, 아가리 지름 10cm이고, 은제완은 높이 5.5cm, 아가리 지름 10.5cm이며, 금제완은 높이 4.5cm, 아가리 지름 11cm의 크기이다. 은제합은 8개가 있으며 반원형의 몸체에 낮은 굽이 있고, 반원형의 뚜껑에는 세 장의 나뭇잎 모양의 장식이 있다. 아가리는 밖으로 말려 약간 튀어나와 있다. 은제완은 4개가 있으며 뚜껑은 없고 형태는 은제합과 같다. 금제완은 4개가 있으며 은제완과 형태가 같다. 보물 제628호.
  • 효자 노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1)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간장 종지 노(을) 하다 : (1)간장 종지가 밥상에 항상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에게 딱 달라붙어서 굽실거리며 알랑댐을 이르는 말.
  •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 : (1)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가시물그에서 숟가락 얻기 : (1)‘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의 북한 속담.
  • 소가 세도 왕 노 못한다 : (1)‘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의 북한 속담.
  •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1)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사나운 막내자식 : (1)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만 생각난다 : (1)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한 밥그에 두 술이 없다 : (1)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하다 : (1)잇따라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다. (2)자꾸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는 듯하다.
  • 힘센 소가 왕 노 할까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굳히기는 쉬워도 버 떼기는 힘들다 : (1)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힘들다는 말.
  • 밥그만 높으면 제일인 줄 안다 : (1)먹는 것밖에 모르는 미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군데군데 누르스름하다. (2)매우 누르스름하다.
  • (을) 떼 놓다[주다] : (1)나쁜 버릇을 비판하거나 혼내어 고치게 하다.
  • 하다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2)매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 노끈무늬그 : (1)‘삿무늬 토기’의 북한어.
  • 마마 그되듯 : (1)좋지 않은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 돌미륵이 웃을 노 : (1)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 : (1)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깨어진 그[시루] : (1)다시 본래대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슴푸허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커도 한 그 작아도 한 그 : (1)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2)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남의 밥그은 높아 보이고 자기 밥그은 낮아 보인다 : (1)‘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 신선로 모양 굽그 : (1)안에 빈 원통이 들어 있는 굽그릇.
  • 아슴푸하다 : (1)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2)또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3)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조금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 백쥐가 나와 춤을 추고 초상상제가 나와 웃을 노이다 : (1)밝은 데를 싫어하는 흰쥐조차 기뻐서 뛰어나와 춤을 추고 슬픔에 잠겨 있는 초상집의 상제들이 나와서 웃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하는 짓이 너무 우습고 망측스러워 웃음을 참으려야 참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 한다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하다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2)매우 파르스름하다.
  • 힘 많은 소가 왕 노 하나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반야한 쿼크 : (1)스트레인지 쿼크의 반입자. 스트레인지 쿼크와 동일한 질량을 지니며, 전하량은 같지만 부호가 반대이다.
  • 사흘에 피죽 한 그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질그 깨고 놋그 장만하다 : (1)대단찮은 것을 잃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촌놈은 밥그 높은 것만 친다 : (1)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도 한다 : (1)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기중의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한 개 나오고 실 모양이다. 4~5월에 2~5개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 사람마다 한 가지 버은 있다 : (1)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릇다’로도 적는다.
  • 원통형 그 받침 : (1)원통 모양의 긴 관처럼 생긴 그릇 받침. 바리 그릇 받침과 비교되는 형태로, 주로 원삼국 시대 이후의 고분에서 출토된다.
  • 죽 그에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 (1)죽이 매우 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말이 랭수 한 그만 못하다 : (1)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것보다는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말로만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군데군데 푸르스름하다. (2)매우 푸르스름하다.
  • 없어 일곱 버 있어 마흔여덟 버 : (1)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 죽기는 그[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1)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 : (1)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버이 괘씸하다 : (1)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손버(이) 사납다 : (1)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망가뜨리거나 남을 때리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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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릇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7개 입니다.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